AI작곡 플러그-인 MUSIA(뮤지아)를 활용해 음악을 창작하는 프로젝트의 그 두 번째는 퓨전국악 밴드 씽씽의 보컬과 KBS2 ‘트롯 전국체전’에서 ‘트로트 야생마’로 인지도를 얻은 가수 신승태가 참여했다.
‘지아야!’는 작곡 인공지능 ‘뮤지아’를 의인화해 표현한 곡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작곡에 대한 기대와 두려움을 연인 혹은 친구에게 노래하는 콘셉트로 작업됐다.
작곡 인공지능 MUSIA(뮤지아)의 두 번째 프로젝트 음원이 공개됐다.
음악의 프로듀싱과 뮤지아를 활용한 작곡을 맡은 국악 작곡가 심영섭(대표곡 ‘난감하네’)은 “곡 분위기를 담당하는 코드 진행과 간주에서 뮤지아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으며 작곡가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멜로디를 쉽고 다양하게 추출할 수 있었다”며 작곡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에 놀라워했다. 또한 노래를 부른 신승태도 “다음에는 뮤지아와 트로트를 함께 해보고 싶다”며 이번 작업의 결과물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번 음원은 31일 뮤직비디오와 함께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MUSIA 프로젝트의 첫 번째를 맡았던 커먼그라운드의 ‘마음대로 해’와 함께 벌써부터 후속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MUSIA(뮤지아)는 AI음악 스타트업 크리에이티브마인드에서 개발한 작곡 인공지능 EvoM(이봄)의 기술을 탑재하여 상용화된 작곡 도움 서비스로, 현재는 음악 지식이 없는 일반인 누구라도 음악을 쉽게 만들 수 있는 AI프로듀서로 고도화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