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이긴다는 생각으로” GS칼텍스, ‘김연경·옐레나 쌍포’ 흥국생명 꺾을 수 있을까?

GS칼텍스가 흥국생명을 상대로 홈 2연승에 도전한다.

차상현 감독이 지휘하는 GS칼텍스는 10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3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흥국생명과 경기를 치른다.

GS칼텍스는 지난 5일 펼쳐진 현대건설과의 경기 이후 충분한 휴식으로 체력을 보충했고, 집중력 있는 훈련으로 팀워크를 탄탄하게 다지며 경기를 준비했다.

GS칼텍스는 흥국생명을 꺾을 수 있을까. 사진=김영구 기자

GS칼텍스는 젊은 패기와 끈끈한 팀워크를 앞세운 빠르고 공격적인 배구로 흥국생명과의 경기를 풀어나갈 예정이다.

차상현 GS칼텍스 감독은 “아직 시즌 초반이지만 우리 팀만의 리듬을 찾아가고 있는 것 같다. 항상 홈경기장에 많은 팬분들이 찾아와 주시고 함께 응원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 좋은 경기력으로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GS칼텍스의 리베로 오지영은 “무조건 이긴다는 생각으로 경기를 준비했다. 나뿐만 아니라 선수들 모두가 최선을 다할 것이다. 팬들에게 하나 된 모습의 GS칼텍스를 보여드리겠다“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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