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트레이드로 피츠버그행 [오피셜]

1루수 최지만이 팀을 옮긴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구단은 11일(한국시간) 탬파베이 레이스와 트레이드를 통해 최지만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8년 6월 탬파베이로 트레이드된 최지만은 탬파베이에서 5년간 414경기 출전, 타율 0.245 출루율 0.352 장타율 0.431의 성적을 기록했다.

최지만이 팀을 옮긴다. 사진=ⓒAFPBBNews = News1

2022 시즌은 113경기에서 타율 0.233 출루율 0.341 장타율 0.388 11홈런 52타점 기록했다. 전반기 20경기 연속 출루를 기록하는 등 활약했지만, 후반기 부진에 시달렸다.

파이어리츠 구단은 최지만이 2022시즌 1루수중에 일곱 번째로 좋은 +2의 OAA(Outs Above Average)를 기록했으며 조정 득점 창출력(wRC+) 115를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탬파베이는 최지만을 내주는 대가로 마이너리그 우완 잭 하트맨(24)을 받는다.

2020년 드래프트 4라운드 지명 선수인 하트맨은 2022시즌 싱글A 브레이든턴에 데뷔, 22경기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6.27 기록했다.

한편, 피츠버그는 캐난 스미스-은지그바, 콜린 홀더맨, 예리 데 로스 산토스, 블레이크 서더린드, 맥스 크래닉 등 60일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던 선수들을 복귀시켰다.

피터 솔로몬, 뷰 설서, 제이슨 딜레이, 서더린드, 에릭 스타웃, 잭 콜린스는 40인 명단에서 제외됐다. 스타웃, 콜린스는 FA 자격을 택했고 나머지는 마이너리그로 이관됐다.

[알링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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