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 알칸타라, 만장일치로 NL 사이영상 선정

마이애미 말린스 우완 선발 샌디 알칸타라(27)가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받았다.

알칸타라는 17일(한국시간)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가 공개한 사이영상 투표 결과 30인의 투표인단 전원에게 1위표를 획득, 만장일치로 사이영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만장일치 수상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15번째다.

샌디 알칸타라가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사진= MK스포츠 DB

샌디 쿠팩스가 세 차례(1963, 1965-66) 그렉 매덕스가 두 차례(1994-95), 클레이튼 커쇼(2014) 로이 할라데이(2010) 제이크 피비(2007) 랜디 존슨(2002) 오렐 허샤이저(1988) 드와잇 구든(1985) 릭 셧클리프(1984) 스티브 칼튼(1972) 밥 깁슨(1968)이 이같은 기록을 세웠다.

마이애미 말린스 투수로는 최초 수상이다. 1993년 메이저리그에 참가한 이후 처음으로 수상자를 배출했다.

알칸타라는 2022시즌 32경기에서 228 2/3이닝 소화하며 14승 9패 평균자책점 2.28을 기록했다. 한 차례 완봉 포함 여섯 차례 완투 기록했다. 소화 이닝, 완투, 완봉에서 메이저리그 전체 1위 기록했다.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결과. 사진= BBWAA 홈페이지 캡처.

맥스 프리드가 2위표 10개 포함 총점 72점으로 2위, 훌리오 우리아스는 66점으로 3위에 올랐다. 총 12명의 투수가 표를 받았고 불펜 투수중에는 에드윈 디아즈, 라이언 헬슬리가 표를 받았다.

[댈러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월드컵 본선 첫 상대 체코, 속도 기술로 넘어라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