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치어리더 ‘몸매까지 예술’ [MK화보]

긴생머리 청순미모의 현대건설 치어리더가 코트에서 매력을 뽐냈다.

현대건설 미모의 치어리더는 30일 오후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KGC인삼공사 경기에서 볼륨감 있는 몸매에 군살 하나 없는 허리 라인을 뽐내며 코트에서 상큼한 안무로 배구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이날 경기는 현대건설이 풀세트 접전 끝에 3-2(25-19, 23-25, 19-25, 25-17, 15-10)로 승리하면서 개막 10연승을 질주했다.

미모와 완벽한 비율의 현대건설 치어리더.

긴 생머리 날리며~

쭉 뻗은 이기적인 비율.

애교 몸짓 살랑 살랑~

완벽한 비율과 몸매.

아찔한 셀프 터치.

마무리는 강렬하게~

수원(경기)=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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