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디트로이트 피스톤스가 연장 접전 끝에 댈러스 매버릭스를 이겼다.
디트로이트는 2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의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댈러스와 홈경기에서 연장 끝에 131-125로 이겼다.
킬리언 헤이스의 활약이 돋보였다. 연장 1분 15초 남긱 125-125로 맞선 상황에서 3점슛을 성공시킨데 이어 다시 한번 3점슛을 꽂으면서 승부를 갈랐다.
헤이스는 22득점 8리바운드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보얀 보그다노비치는 30득점으로 팀내 최다 득점 올렸고 마빈 배글리 3세도 19득점 13리바운드로 더블 더블을 기록했다.
댈러스는 4쿼터 종료 1분 47초 남기고 109-117로 끌려가며 패색이 짙었던 상황에서 팀 하더웨이 주니어, 루카 돈치치의 3점슛과 레지 불록의 레이업으로 동점을 만들며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갔으나 마무리를 짓지 못했다.
돈치치가 35득점 5리바운드 10어시스트, 하더웨이가 26득점, 크리스티안 우드가 25득점 기록했으나 웃지 못했다.
[알링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