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부상 복귀한 제임스 하든에 패배 선사

미국프로농구(NBA) 휴스턴 로켓츠가 제임스 하든의 복귀전을 망쳤다.

휴스턴은 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도요타센터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 홈경기에서 2차 연장끝에 132-123으로 이겼다.

경기 내내 양 팀 모두 10점차 이상 달아나지 못하며 접전을 벌였다. 동점 11회, 역전 15회를 주고받았다. 48분으로는 승부를 가릴 수 없어 연장을 두 번이나 치렀다.

휴스턴이 제임스 하든의 복귀전을 망쳤다. 사진(美 휴스턴)=ⓒAFPBBNews = News1

제일렌 그린이 27득점, 케빈 포터 주니어가 24득점, 자바리 스미스 주니어가 16득점 11리바운드, 에릭 고든이 14득점 올렷다. 벤치에서는 타리 이슨이 18득점으로 활약했다.

필라델피아는 하든이 발부상에서 회복해 복귀전을 치렀다. 옛 소속팀 휴스턴을 상대한 그는 38분 25초를 소화하며 21득점 7어시스트 기록했으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조엘 엠비드가 39득점 7리바운드, 토바이아스 해리스가 27득점 기록했다. 2차 연장에서 6-15로 밀린 것이 아쉬웠다.

※ 6일 NBA 경기 결과

클리퍼스 119-117 샬럿

밀워키 109-102 올랜도

오클라호마시티 121-114 애틀란타

보스턴 116-110 토론토

필라델피아 123-132 휴스턴(2차 연장)

마이애미 93-101 멤피스

피닉스 111-130 댈러스

[샌디에이고(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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