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L, 몰리나 후계자는 콘트레라스...5년 8750만$ 계약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새로운 포수를 찾았다.

‘ESPN’ 등 현지 언론은 8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카디널스가 포수 윌슨 콘트레라스(30)와 5년 8750만 달러(1,155억 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콘트레라스는 야디에르 몰리나의 뒤를 이어 세인트루이스의 주전 포수 역할을 소화할 예정이다.

콘트레라스는몰리나의 뒤를 이어 세인트루이스의 주전 포수를 맡는다. 사진=ⓒAFPBBNews = News1

콘트레라스는 지금까지 세인트루이스의 같은 지구 라이벌인 시카고 컵스에서 7시즌을 뛰었다. 734경기 출전해서 타율 0.256 출루율 0.349 장타율 0.459 기록했다. 세 차례 올스타에 선정됐다.

지난 시즌은 113경기에서 타율 0.243 출루율 0.349 장타율 0.466 22홈런 55타점을 기록했다. 주포지션은 포수지만, 좌익수 1루수도 소화한 경험이 있다.

원소속팀 컵스의 퀄리파잉 오퍼를 거절하고 나왔기에 세인트루이스는 드래프트 지명권을 잃게되며, 컵스는 보상을 받는다.

[샌디에이고(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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