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를 결승으로 이끈 테오, 양 팀 최고 8.3점…‘첫 멀티 실점’ 야신 부누 5.6점 [카타르월드컵]

테오가 최고 평점 8.3점을 받았다.

디디에 데샹 감독이 지휘하는 프랑스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알코르에 위치한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22 카타르월드컵 준결승 모로코와 경기에서 테오 에르난데스와 랜단 콜로 무아니의 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프랑스는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 이어 2회 연속 결승에 진출했다. 1994, 1998, 2002년 브라질 이후 20년 만이다. 프랑스는 1934-1938년 이탈리아, 1958년-1962년 브라질에 이어 월드컵 역사상 세 번째 2연패에 도전한다.

테오가 양 팀 최고 평점 8.3점을 받았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번 경기 주인공은 킬리안 음바페도, 올리비에 지루도 아니었다. 왼쪽 풀백을 지킨 테오 에르난데스였다. 테오는 이날 결승골은 물론이고 수비에서도 안정감을 보여줬다.

영국의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테오에게 양 팀 최고 평점인 8.3점을 줬다. 그리즈만이 7.8점, 지루가 7.4점, 추아메니가 7.6점, 음바페가 7.2점을 받았다.

이번 대회 돌풍의 팀이었던 모로코는 다음 스텝을 밟지 못했다. 이번 대회 첫 필드골 실점, 첫 멀티 실점을 내주며 3-4위전으로 가게 됐다.

이번 대회에서 최고의 선방을 보여줬던 야신 부누는 양 팀 최저 평점인 5.6점을 받았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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