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키치, 40득점-27R-10A 트리플 더블 달성

미국프로농구(NBA) 덴버 너깃츠 센터 니콜라 요키치가 트리플 더블을 기록했다.

요키치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볼아레나에서 열린 샬럿 호넷츠와 홈경기에서 홀로 40득점 27리바운드 10어시스트 기록, 팀의 119-115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그는 26개의 야투를 시도, 이중 절발을 성공시켰고 17개의 자유투를 얻어 12개를 성공했다. 골밑에서 존제감은 압도적이었다. 20개의 수비 리바운드 포함 총 27개의 리바운드를 잡았다. 5개의 턴오버가 있었지만, 10개의 어시스트와 2개의 스틸로 만회했다.

요키치는 40득점 27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 기록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전반부터 16득점 20리바운드로 심상치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ESPN’에 따르면, 지난 25년간 전반, 혹은 후반에만 15득점 20리바운드를 기록한 것은 케빈 러브(2010) 드와잇 하워드(2018) 이후 그가 세 번째다.

한 경기에서 40득점 25리바운드 10어시스트 이상 기록한 것은 NBA 역사상 윌트 챔벌레인, 엘진 베일러 이후 세 번째다.

요키치의 활약에 힘입은 덴버는 2쿼터 후반부터 리드했다.드를 잡으며 분위기를 가져가기 시작했고, 후반에는 단 한 번도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켄타비우스 캐드웰-포프가 20득점, 애런 고든이 19득점 10리바운드, 브루스 브라운이 16득점 올렸다.

샬럿은 라멜로 볼이 31득점 기록한 것을 비롯해 일곱 명의 선수들이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했으나 이기기에는 부족했다.

[알링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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