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MBC 가요대제전’ 송가인, 영탁, 정동원이 신나는 무대를 꾸몄다.
31일 오후 일산 MBC에서 ‘2022 MBC 가요대제전(이하 가요대제전)’이 MC 이준호, 윤아, 장성규의 진행 아래 생중계됐다.
이날 송가인은 야외무대에서 넘사벽 노래 실력을 뽐내며 추위를 녹였다.
다음으로 영탁의 신나는 무대가 그려졌다.
영탁은 ‘머선129’와 ‘신사답게’를 통해 특유의 유쾌한 매력으로 ‘가요대제전’을 물들였다.
특히 정동원은 아이돌 못지않은 퍼포먼스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뱃놀이’ 무대를 선보인 정동원은 한복을 입고 등장해 댄스를 선보였다.
카리스마 있는 눈빛과 여유로운 무대 매너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풍악놀이가 함께 더해져 한국의 흥을 풍성하게 만들었다.
트로트계를 이끌고 가는 세 사람의 신나는 무대로 스페셜한 연말을 마무리 했다.
이날 ‘가요대제전’에서는 조수미, 윤종신, 자우림, 코요태, 슈퍼주니어 려욱, 윤하, 영탁, 10CM, 송가인, 마마무, 아린(오마이걸), 몬스타엑스, 아스트로 문빈&산하, NCT 127, NCT 드림, 위키미키 최유정, 더보이즈, 포레스텔라, 스트레이키즈, (여자)아이들, 이무진, 에이티즈, 있지, 정동원, 비오, 에스파, 빌리, 아이브, 케플러, 엔믹스, 템페스트, 클라씨 등 37개 팀이 무대를 선보인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