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남편, 자랑스러운 선수가 될게요” kt 김준태, 동갑내기 신부와 15일 결혼에 골인

kt 위즈 포수 김준태(28)가 결혼에 골인한다.

김준태가 오는 15일 오후 12시 10분 서울 송파에 위치한 서울웨딩타워 2층 단독홀에서 신부 정민지(28) 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동갑내기 친구이자, 롯데 자이언츠 포수인 이정훈의 소개로 신부 정민지 양을 만난 김준태는 4년간의 열애 끝에 화촉을 밝히게 됐다. 두 사람은 결혼식 이후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수원에 신접살림을 차릴 계획이다.

kt 위즈 김준태가 결혼에 골인한다. 사진=kt 위즈 제공

김준태는 “프로 선수 생활을 이해해 주며, 옆에서 든든하게 지원해 준 신부에게 진심으로 고맙다. 앞으로도 서로에게 의지하며 가정에서는 바람직한 남편이, 그라운드에서는 자랑스러운 선수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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