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도 바블헤드 나온다...8월 증정 예고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김하성을 트레이드하면 안되는 이유 하나가 추가됐다.

파드레스 구단은 27일(한국시간) 2023시즌 프로모션 일정을 공개했다.

지난 시즌 내셔널리그에서 네 번째로 많은 298만 7470명의 홈관중을 유치한 파드레스는 2023시즌 다양한 증정 행사를 예고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김하성 바블헤드 증정을 예고했다. 사진= 파드레스 공식 홈페이지

바블헤드도 빼놓을 수 없다. 흥미로운 것은 김하성 바블헤드도 예고했다는 것이다. 김하성 빅리그 진출 이후 처음으로 나오는 바블헤드다. 김하성이 주루하는 모습을 담았다.

이 바블헤드는 현지시간 기준 8월 22일 열리는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에서 선착순 4만 명에게 증정될 예정이다.

파드레스는 이밖에 후안 소토의 특이한 타격 준비 동작을 형상화한 바블헤드, 시티 커넥트 유니폼을 입은 매니 마차도 바블헤드, 다르빗슈 유 3000탈삼진 달성 기념 바블헤드, 그리고 약물 징계에서 복귀 예정인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바블헤드 증정을 예고했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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