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고 카스티요, 연봉조정에서 패배

우완 불펜 디에고 카스티요(29)가 시애틀 매리너스와 연봉조정에서 졌다.

‘MLB.com’은 2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카스티요가 매리너스와 연봉 조정에서 패배, 2023시즌 295만 달러(약 36억 원)의 연봉을 받게된다고 전했다.

이번이 두 번째 연봉조정인 카스티요는 322만 5000달러의 연봉을 요구, 295만 달러를 제시한 구단과 이견을 보였다.

디에고 카스티요가 연봉조정에서 패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양 측은 조정위원회로 향했고, 조정관은 구단의 손을 들어줬다. 조정위원회는 선수측 제시 금액과 구단측 제시 금액, 둘 중 하나의 손을 들어준다.

카스티요는 탬파베이 레이스와 시애틀 두 팀에서 5시즌동안 250경기 등판, 259 2/3이닝 던지며 평균자책점 3.12 기록했다. 101번의 세이브 상황에서 등판해 54홀드 35세이브, 그리고 12번의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2021년 7월 트레이드 마감을 앞두고 탬파베이에서 시애틀로 트레이드됐다. 지난 시즌에는 59경기에서 54 1/3이닝 던지며 평균자책점 3.64, WHIP 1.141 9이닝당 0.8피홈런 3.6볼넷 8.8탈삼진 기록했다.

시애틀은 앞서 딜런 무어와 다년 계약에 합의한데 이어 카스티요와 연봉조정도 마무리했다. 남은 대상은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한 명이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수현 1년 6개월 만에 국내 공개 일정 확정
장윤정 모친 사기 혐의 징역 1년 6개월 구형
블랙핑크 리사, 아찔한 블랙 비키니 자태 공개
권은비 파격적인 란제리룩…과감한 시스루 레이스톱
곽빈, 안우진과 토종 우완 선발투수 맞대결 승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