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본명 강혜진)가 임신 소식을 알렸다.
헤이지니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니와 충충이에게 소중한 아기가 찾아왔다”고 밝혔다.
그는 “벌써 임신 14주 차다. 여러분들에게 누구보다 기쁜 소식을 전하고 싶었지만 안정기가 될 때까지 섣부른 공개가 조심스러웠다”며 “드디어 오늘 여러분들에게 전하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육아 선배님들 앞으로... 지니와 태어날 아가를 잘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하 전문.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지니가 특별한 소식을 전하려고 해요
사진 보고 놀라셨죠? 맞아요....ㅎㅎ 지니와 충충이에게 소중한 아기가 찾아왔답니다(진정한 키즈 크리에이터가 된 지니✌)
벌써 임신 14주 차에요!! 여러분들에게 누구보다 기쁜 소식을 전하고 싶었지만 안정기가 될 때까지 섣부른 공개가 조심스러웠어요.. 드디어 오늘 여러분들에게 전하게 되어 너무 행복한 지니랍니다
임신을 알게 된 날 기쁨도 잠시 너무너무 걱정이 앞서더라구요..
난 정말 엄마 준비가 되었나...?
내가 좋아하는 일들을 못하지는 않을까...?
난 아무것도 모르는데 언제 다 준비하고 알아보지..?
등등 ㅎㅎ 그러던 중 평소 저의 인스타에 댓글을 남겨주시던 부모님들이 생각나면서 아!!!ㅋㅋㅋㅋㅋ ‘다 물어봐야지!!’ 하는 생각에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육아 선배님들🥹 앞으로... 지니와 태어날 아가를 잘 부탁드립니다
임신 준비부터 지금까지 지니에 일상을 틈틈히 찍어왔었는데요! 오늘 ‘혜진쓰’ 채널에서 ‘임신 준비부터 충충이에게 임밍아웃까지’에 대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들어 봤어요! 궁금하신 분들은 오늘 저녁 7시 ‘혜진쓰’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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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