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가 용감하게’ 김승수, 김소은에 “부모님께 인사드리러 가도 될까?” [MK★TV픽]

‘삼남매가 용감하게’에 김승수가 김소은의 집을 방문하기로 결심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2 ‘삼남매가 용감하게’에서 신무영(김승수 분)과 김소림(김소은 분)이 데이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늘 저녁 데이트 신청해도 될까요’라고 메시지를 보냈고, 김소림은 ‘좋아요. 오늘 만나요’라고 답장했다.

‘삼남매가 용감하게’에 김승수가 김소은의 집을 방문하기로 결심했다. 사진=‘삼남매가 용감하게’ 방송 캡처

신무영은 “소림쌤 고마워요”라고 말했고, 김소림은 “뭐가요?”라고 물었다.

그는 “웃어줘서...”라며 “강이사님에게 이야기 들었다. 지혜 엄마가 회의에 왔었다고”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김소림은 “일 이야기 많이 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내 칭찬을 많이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신무영은 “이번 주에 부모님께 인사드리러 가도 될까요? 환영은 못 받겠지만 정식으로 인사드리고 싶어요”라고 밝혔다.

김소림은 “고마워요”라고 말하며 손을 잡았다.

이후 두 사람은 내일 김소림 집에 인사드리러 가기로 했다.

한편 오희은은 자신의 전 남편과 연인 사인인 김소림을 회사 프리젠테이션에서 만나게 됐다.

회의가 끝난 후 오희은은 김소림에게 “지난번에는 미안했다. 남편 옆에 다른 사람이 있을 거라는 생각을 못 했다. 질투가 나서 그랬다. 미안하다”라고 사과했다.

그러자 김소림은 “사과는 제가 아니라 제 남자친구에게 하셔야 할 것 같다”라고 딱 잘라 말했다.

이를 들은 오희은은 “소림 씨 남자친구인 제 남편에게 오늘 저녁 사과할게요. 알려줘서 고마워요”라고 받아쳤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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