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G워너비 M.O.M 지석진 “신곡 제작비는 KCM과 내가 반씩 냈다”

‘라디오쇼’ 지석진이 신곡 제작비에 대해 언급했다.

20일 오전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MSG워너비 M.O.M(지석진·KCM·박재정·원슈타인, 이하 M.O.M)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석진은 수익에 대해 “1집은 기부했다. 2집도 일부 기부됐다. 수입은 정확하게 말씀드릴 수 없다”라고 털어놓았다.

MSG워너비 M.O.M 사진 = M.O.M

또 “제작비는 KCM 반, 제가 반 정도 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명수는 원슈타인에게 “행색이 왜 이래요? 헤어스타일이 포비 같다”라고 공격했다.

그러자 원슈타인은 “이게 저의 스타일이다. 캐주얼하고, 헤어는.. 포비는 모르겠다”라고 차분하게 답했다.

KCM은 신곡에 대해 이야기하며 “전국 공연을 시작한다. 4월 9일부터”라고 말했다.

이어 “앨범을 준비하는 중간에 선공개를 먼저 하게 됐다. 발렌타인 데이, 결혼 시즌에 맞춰 선공개하고 앨범은 차근차근 준비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지금 고백합니다’는 레트로 감성이 묻어있는 곡이다.

KCM의 부드러운 음색과 레트로 감성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지석진의 보컬, 박재정의 폭발적인 진성, 여기에 센스를 더하는 원슈타인의 리드미컬한 랩이 어우러져 시너지를 일으켰다.

특히 KCM이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했으며, M.O.M의 팬덤 명칭인 ‘소금’과 동명의 악기인 소금을 인털루드 악기로 활용했다.

신곡을 들은 박명수는 “노래가 정말 괜찮다. 봄이랑 어울리고 축가로도 좋을 것 같다. 축가로 가면 네 명 같이 다녀야 하는데 스케줄이 안 맞을 것 같다”라고 평가했다.

이에 지석진은 “일반 결혼식 할 때 이 노래를 많이 부르시지 않을까 싶다. 저희는 스케줄이 많아서 맞추기가 힘들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KCM은 “깜짝 사연을 받아서 축가를 가는게 어떨까라는 이야기는 했다”라고 귀띔해 기대감을 키웠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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