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슬 “아이돌 활동→9년만 ‘인가’ 출연…기죽지 않고 ‘♥포인트’를”

가수 강예슬이 9년 만에 ‘인기가요’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강예슬은 20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FM ‘윤수현의 천태만상’(이하 ‘천태만상’)에 출연했다.

이날 ‘천태만상’에 첫 출연한 강예슬은 “여러분의 비타민을 가득 채워줄 강예슬입니다. 오늘 의상에 힘을 줬다. 첫 출연이라 멋을 부렸다”라며 시작부터 텐션을 끌어올리는가 하면, 비주얼은 물론 입담으로도 상큼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가수 강예슬이 9년 만에 ‘인기가요’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 = SBS 러브FM ‘윤수현의 천태만상’ 캡처

“MZ 세대의 직설적인 사랑을 표현했다”라며 ‘사랑의 포인트’에 대한 소개를 전한 강예슬은 “지난해 12월에 발매했는데, 본격 활동을 시작한 건 지난주 토요일부터다. 음악방송을 갔는데 어린 친구들 사이에서 (제가) 조금 튀었다”라며 활동 시작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강예슬은 “아이돌 활동 이후 9년 만에 ‘인기가요’를 갔는데 설레고 떨렸다. 어린 아이돌 그룹 사이에서 기죽지 않고 꿋꿋하게 사랑의 포인트를 던지고 왔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강예슬은 청아한 라이브로 청취자들의 귀도 호강시켰다. ‘사랑의 포인트’ 라이브를 준비한 강예슬은 꾀꼬리 같은 목소리는 물론, 사랑스러운 제스처와 애교 넘치는 표정으로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녹게 만들었다. 이어서 장윤정의 ‘이따, 이따요’까지 라이브로 선보이며 긍정적인 에너지와 탄탄한 보컬 실력을 뽐냈다.

그런가 하면, 강예슬은 “제가 생각하는 ‘사랑의 포인트’는 타이밍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윙스’라는 댄스 아이돌 듀오로 활동했다. 혼자 활동하니까 채워야 하는 부분도 있다. 지금 새로운 팬들이 많이 생기고, 연령층도 아이돌 활동 때와 다르게 많이 바뀌었다”라고 고백했다.

또한, 강예슬은 “‘더트롯 연예뉴스 시즌2’ 진행을 박군 선배님과 함께 맡게 됐다”라며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하는 것은 물론, “오늘은 오후 8시에 ‘더트롯쇼’에 나올 예정이다”라며 깜찍한 본방사수 독려로 눈길을 끌었다.

‘천태만상’을 통해 팔색조 매력을 뽐낸 강예슬은 최근 신곡 ‘사랑의 포인트’발매에 이어 ‘더트롯 연예뉴스 시즌2’ MC로 발탁,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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