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돌’ 더보이즈에게 이런 모습이? 다크 섹시한 타락 천사 [MK★컴백]

더보이즈가 타락 천사로 변신했다.

더보이즈(주학년·영훈·주연·현재·상연·선우·큐·케빈·제이콥·에릭·뉴)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8집 ‘BE AWAKE’(비 어웨이크)를 발매했다.

이날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다크 섹시’ 그 자체였다. 더보이즈 멤버들은 치명적인 타락 천사로 완벽 변신해 비주얼, 퍼포먼스로 이목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더보이즈가 타락 천사로 변신했다. 사진=‘로어’ 뮤직비디오 티저 캡쳐

또한 안무에는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한 유명 안무가 백구영이 총괄 퍼포먼스 디렉터로 참여, 짐승의 입안을 연상케 하는 연출과 실루엣으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폭우에서 멤버들은 섹시한 눈빛과 몸짓으로 마지막을 장식해 강렬함의 끝을 완성시켰다.

여기에 불타는 케이크, 흩날리는 깃털 등 독특한 오브제를 사용해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내 것 되리라’라는 의미심장한 가사가 강력한 임팩트를 선사해 중독성을 안겼다.

‘비 어웨이크’는 ‘깨어나다’라는 사전적 의미와 같이 ‘사랑’을 자각하고, 이를 쟁취하기 위해 나서는 소년들이라는 큰 스토리라인을 바탕으로 했다.

더보이즈는 ‘타락 천사’로 파격 변신, 역대급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연은 “더보이즈하면 상큼, 청량을 떠올려 주시는데 사실 농염하고 다크한 스타일의 곡도 굉장히 잘 소화한다. 사람들은 누구나 상반된 면이 있다고 생각한다. 저희도 그런 부분을 좀 더 드러내기 위해 더 열심히 준비했다”고 귀띔해 향후 활동에 기대감을 키웠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ROAR(로어)’를 포함해 총 6개 신곡이 수록됐으며, 멤버 제이콥·케빈·큐·선우·에릭이 작사에 참여해 더욱 뜻깊은 앨범으로 팬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건강 문제로 활동을 일시 중단했던 에릭도 합류, 11인 완전체 활동을 선보인다.

에릭은 “멤버들이 ‘드디어 11명이 모이니 더보이즈가 완성된 것 같다’는 말을 많이 해줬다. 오랜만에 멤버들과 함께 하는 만큼 11명 모두 최선을 다해 준비한 앨범이다. ‘역시 더보이즈다’라는 말이 나올 수 있게 열심히 했으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각오를 전했다.

[광장동(서울)=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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