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트롯맨’ 측 “참가자 H 논란…매우 당황스러운 상황”(전문)[공식]

MBN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 측이 출연자 H씨의 과거 논란 및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23일 ‘불타는 트롯맨’ 측은 “오디션 당시, 참여를 원하는 이들의 동의를 얻어 결격 사유 여부를 확인하고, 이에 대한 서약서를 받는 등 내부적 절차를 거쳐 모집을 진행한 바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논란이 된 참가자 또한 해당 과정을 거쳐 참가하게 되었으며, 이후 다른 참가자들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꿈을 위해 성실하게 노력하는 모습으로 많은 이에게 울림을 주었기에, 제작진 역시 과거사와 관련해 갑작스레 불거진 논란이 매우 당황스러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불타는 트롯맨’ 측이 출연자 H씨의 과거 논란 및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사진=크레아 스튜디오

제작진은 “제작진이 한 개인의 과거사를 세세하게 파헤치고 파악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며, 이로 인해 사실 파악에 시간이 걸리고 있다는 점 양해 부탁 드린다. 조속한 상황 파악 후 다시 말씀 드리겠다”고 전했다.

앞서 22일 유튜브 채널 ‘이진호의 연예뒤통령’을 운영 중인 유튜버 이진호는 H씨가 20대 초반 상해 문제를 빚은 적이 있다며, 그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제보자 A씨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 다음은 ‘불타는 트롯맨’ 제작진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불타는 트롯맨’ 제작진입니다.

최근 일각에서 제기한 저희 측 참가자 논란과 관련한 입장을 전달 드립니다.

제작진은 ‘불타는 트롯맨’ 오디션 당시, 참여를 원하는 이들의 동의를 얻어 결격 사유 여부를 확인하고, 이에 대한 서약서를 받는 등 내부적 절차를 거쳐 모집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논란이 된 참가자 또한 해당 과정을 거쳐 참가하게 되었으며, 이후 다른 참가자들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꿈을 위해 성실하게 노력하는 모습으로 많은 이에게 울림을 주었기에, 제작진 역시 과거사와 관련해 갑작스레 불거진 논란이 매우 당황스러운 상황입니다.

제작진이 한 개인의 과거사를 세세하게 파헤치고 파악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며, 이로 인해 사실 파악에 시간이 걸리고 있다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조속한 상황 파악 후 다시 말씀 드리겠습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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