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까지 단 2회만을 앞둔 ‘빨간 풍선’이 아쉬움을 달래줄, 끈끈한 팀워크와 극강 시너지가 빛나는 ‘비하인드 컷’을 대방출했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빨간 풍선’은 인간의 본성과 심리를 자극하는 문영남 작가의 현실적인 필력과 풍성한 볼거리, 입체적인 재미를 안겨주는 진형욱 감독의 연출, 연기 구멍 없는 배우들의 호연이 조화를 이루면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승승장구 시청률 쾌속 질주를 달리고 있는 ‘빨간 풍선’이 연기에 대한 열정과 애정으로 가득한 배우 군단의 ‘현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서지혜-이성재-홍수현-이상우-정유민-윤미라-윤주상-이보희-정보석-김혜선-최대철-이상숙 등 ‘빨간 풍선’ 선후배 배우들은 매섭게 연기에 몰입하다가도 카메라 불이 꺼지면 어느새 순하고 맑은 웃음을 지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 가족 같은 돈독함을 드리우고 있다.
먼저 감춰왔던 욕망을 위해 내달리며 우정 대신 사랑을 선택한 조은강 역 서지혜는 극중 독기 서린 면모가 아닌, 환하고 밝은 미소 여신의 자태로 눈호강을 안겼다.
더불어 고차원 역 이상우와 대본을 함께 읽으며 배려심 가득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드리웠다. 자식들을 위해 처음 느낀 사랑인 조은산이 아니라 가정을 선택한 지남철 역 이성재는 캐릭터에 푹 빠진 채 진중하게 몰입하는가 하면, 서지혜, 정유민과 장면에 대해 모니터링하며 꼼꼼하게 챙기는 모습으로 젠틀함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