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뉴진스가 가수 브랜드평판 2023년 2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임영웅, 방탄소년단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25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가수 브랜드평판 2023년 2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뉴진스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가수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1월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134,800,244개와 비교하면 1.67%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8.33% 하락, 브랜드이슈 2.68% 하락, 브랜드소통 2.12% 상승, 브랜드확산 1.05% 상승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이어 “음원을 기반으로 다양한 색깔을 만들어내는 뉴진스 브랜드가 1위, 커뮤니티 기반 팬텀 문화를 이끌어가는 임영웅 브랜드가 2위, 활발한 개별활동으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는 방탄소년단 브랜드가 3위가 됐다. 정규앨범으로 관심으로 모은 이찬원 브랜드가 4위, 글로벌 활동에서 압도적인 아우라를 보여주고 있는 블랙핑크 브랜드는 5위를 기록했다” 라고 밝혔다.
2023년 2월 가수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뉴진스, 임영웅, 방탄소년단, 이찬원, 블랙핑크, 윤하, 아이유, 김호중, 아이브, 엑소, 영탁, 세븐틴, 르세라핌, 이영지, 하이키, 빅뱅, (여자)아이들, 강다니엘, 정동원, NCT, 태연, 송가인, 에스파, 이승윤, 성시경, 소녀시대, 박재범, 스테이씨, 테이, 송민호 순으로 분석됐다.
한편 뉴진스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라이징 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다.최근 발표된 미국 빌보드 ‘핫 100’(2월 18일 자)서 뉴진스 싱글 앨범 ‘오엠지’(OMG)와 동명의 타이틀곡 ‘오엠지’는 74위, 수록곡 ‘디토’(Ditto)는 82위를 각각 기록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