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 대형 악재’ 김희진, 오른 무릎 수술→재활 기간 1년 소요…“조속한 복귀 위해 최대한 지원”

대형 악재다. 국가대표 주전 아포짓 스파이커 김희진이 무릎 수술을 받았다. 최대 재활 기간만 1년이 소요되는 수술이었으며, 장기간 재활을 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

IBK기업은행은“ 김희진 선수가 2월 27일자로 무릎 수술을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시즌 초부터 무릎 통증이 있었던 김희진은 병원 진료 결과를 토대로 근력 보강 및 재활 등 구단의 관리하에 운동을 지속하며 28경기에 출전했다.

김희진이 한동안 경기를 뛰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김영구 기자

팀 동료와 팬을 위해 통증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했다. 그러나 부상 부위 확대 방지 및 차기 시즌 준비를 위해 구단과 협의하에 조기 수술을 결정했다. 우측 무릎 반월상 연골판 수술을 받았으며, 재활 기간은 1년가량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구단 관계자는 “김희진 선수의 조속한 복귀를 위해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다. 김희진 선수가 건강히 복귀할 수 있도록 팬 여러분들의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IBK기업은행은 남은 6라운드 경기에서 다양한 선수를 활용하여 김희진의 공백을 완벽히 메울 수 있는 경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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