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 바이어 EASL CEO의 포부 “2025년까지 세계 3대 리그 규모로 만들 것” [MK우츠노미야]

“EASL을 2025년까지 세계 3대 리그 규모로 만들 것이다.”

맷 바이어 동아시아슈퍼리그(EASL) CEO는 1일(한국시간) 일본 우츠노미야 닛칸 아레나에서 열린 2023 EASL 챔피언스 위크 팁-오프 컨퍼런스에 참석,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대했다.

바이어 CEO는 “EASL은 아시아의 프리미어리그 설립으로 스포츠를 활성화하는 것이다. 아시아 각 리그의 탑 클래스 팀들을 초대, 새로운 리그를 만든 것은 우리의 자랑이다. 목표는 2025년까지 세계 3대 리그 규모로 만드는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맷 바이어 EASL CEO는 1일(한국시간) 일본 우츠노미야 닛칸 아레나에서 열린 2023 EASL 챔피언스 위크 팁-오프 컨퍼런스에 참석,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대했다. 사진=EASL 제공

이어 “2016년에 챔피언스리그를 설립하고 싶었다. 아시아에는 각 리그를 대표하는 팀들이 참여하는 프로리그가 없었다. 하지만 NBA, 그리고 유로리그와 같이 아시아에도 그런 리그를 설립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비록 CBA(중국프로농구)가 참가하지는 못했지만 EASL 챔피언스 위크는 슈퍼8, 터리픽12 이후 다시 열린 동아시아 최고의 대회다. 동아시아 농구리그에서 가장 강한 팀들이 합류하며 정상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한다.

바이어 CEO는 “이번 대회는 많은 의미에서 특별하다. B.리그, KBL, PBA, P.리그 등 각국 리그와 파트너십을 맺은 걸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별한 팀들과 팬들이 함께 하는 이번 대회는 일본에서 개최하게 됐다. 1일부터 4일까지 그룹 스테이지에서 8경기를 치른다. 공격적인 팀과 선수들이 많은 만큼 흥미로운 경기를 기대한다”고 바랐다.

끝으로 바이어 CEO는 “다시 한 번 이런 역사적인 이벤트에 참가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대회 인사를 마쳤다.

[우츠노미야(일본)=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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