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발목 수술로 시즌 아웃

프랑스 리그앙 구단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의 공격수 네이마르가 남은 시즌을 접는다.

PSG는 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네이마르의 수술 소식을 전했다.

네이마르는 다음주 카타르 도하에 있는 아스페타병원에서 오른 발목 인대를 치료하는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네이마르가 발목 수술로 시즌을 접는다. 사진=ⓒAFPBBNews = News1

팀 훈련에 회복하기까지 3~4개월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됐다. 사실상 남은 시즌은 뛰지 못한다.

네이마르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2월 19일 릴 OSC와 리그 경기 도중 발목 부상을 입고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떠났었다.

PSG는 네이마르가 “지난 몇년간 오른 발목이 불안정한 상태”에 놓였으며, 릴과 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이후 의료진이 수술을 권유했다고 전했다.

모든 전문가들이 수술을 해야한다는 진단을 내놓으면서 결국 수술을 결정한 모습이다.

그전까지 네이마르는 이번 시즌 리그앙에서 13득점 11어시스트를 기록중이었다.

PSG는 현재 20승 3무 3패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 올림피크 마르세유와는 승점 8점차.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바이에른 뮌헨과 16강 2차전을 앞두고 있다. 1차전은 0-1로 졌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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