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유틸리티 선수 마티아스 영입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전력을 보강했다.

파이어리츠는 9일(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에 추후지명선수를 내주는 조건으로 마크 마티아스(29)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마티아스는 최근 레인저스 구단에서 양도지명 처리되며 40인 명단에서 제외된 상태였다. 새로운 팀에서 기회를 얻는다.

피츠버그가 텍사스에서 유틸리티 선수를 영입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2015년 드래프트 3라운드에 클리블랜드에 지명된 그는 메이저리그에서 2시즌동안 46경기 출전, 타율 0.256 출루율 0.307 장타율 0.462 기록했다.

2021년에는 어깨 관절와순 파열로 시즌 전체를 뛰지 못했었다.

지난 시즌 부상에서 복귀, 밀워키 브루어스,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30경기 출전해 타율 0.247 출루율 0.319 장타율 0.506 6홈런 20타점 기록했다.

트리플A에서는 58경기에서 타율 0.322 출루율 0.422 장타율 0.518 9홈런 34타점 13도루의 성적을 남겼다.

우타자로서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선수다.

마이너리그에서는 주로 2루수(339경기)와 3루수(112경기)를 맡았지만 유격수 1루수 좌익수도 소화했다. 빅리그 콜업 이후에는 중견수와 우익수도 맡았다.

한편, 피츠버그는 40인 명단에서 그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우완 맥스 크래닉을 60일 부상자 명단으로 옮겼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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