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2’, 오늘(9일) 준결승전…박지현 TOP7 진출할까

‘미스터트롯2’ 박지현이 TOP7에 진출할 수 있을까.

‘미스터트롯2’ TOP 10인으로 박성온, 송도현, 안성훈, 진해성, 진욱, 송민준, 박지현, 최수호, 추혁진, 나상도가 꼽힌 가운데, 9일 오후 10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미스터트롯2’ 준결승전에서는 결승으로 진출할 TOP 7이 결정된다.

생방송과 대국민 문자 투표를 앞두고, 마스터 예심에서 진(眞)에 올랐던 박지현 또한 결승문을 통과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미스터트롯2’ 박지현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2’ 캡쳐

박지현은 앞서 본선 4차 라이벌 매치 2라운드에서 윤준협과 ‘당신을 사랑해요’를 부르며 마스터 점수는 70점, 관객 점수 264점을 획득하며 준결승 진출자 TOP10 안에 들었다.

생방송 준결승전을 앞두고 참가자들은 시청자들의 문자 투표를 독려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박지현은 ‘미스터트롯’ 공식 채널에 “여러분과 너무 정들어 떠날 수 없습니다. 기회를 주세요. 후회하지 않게 해드릴게요!”라고 멘트를 남기며 어필에 나섰다.

총 2,000점 만점 중 문자투표가 800점이 걸려있는 준결승전인 만큼, 박지현이 온라인 응원 투표에 이어 생방송 문자투표에서도 많은 표를 얻을 수 있을지 여부에 촉각이 곤두서고 있다.

최정예 10인 중에서 박지현은 신선한 마스크와 우수한 기량으로 ‘활어 보이스’란 별명을 얻으며, 마스터 예심에서 본선 4차전까지 막힘없는 질주를 이어왔다.

박지현은 9일 준결승전에서 대한민국 대표 스타 작곡가들의 곡을 선택해 부르는 ‘작곡가 신곡 미션’으로 승부를 겨룬다.

모든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 4위를 기록하며 최정예 10인에 든 박지현이 준결승전에서 드라마틱한 순위 점프를 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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