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트롯맨’ 손태진 “6억 우승 상금? TOP7과 여행 가고 싶다”[MK★현장]

‘불타는 트롯맨’ 손태진이 상금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MBN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 기자간담회가 열려 TOP7 손태진-신성-민수현-김중연-박민수-공훈-에녹이 자리에 참석했다.

손태진은 “너무 감사한 상을 받고, 발표 직후부터 하얗게 된 이후로 정신 차리기까지 며칠 걸렸던 것 같다. 정말 정신없이 지냈다”라고 이야기했다.

‘불타는 트롯맨’ 손태진이 상금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어 “되돌아보자면 결승전 날, 제가 차로 이동하는데 소속사 직원분들께서 서프라이즈 이벤트로 트렁크 이벤트를 해주셨다. 우승을 해서가 아니라 지난 5개월 동안 수고했다고 해주셔서 감사한 자리였다. 그날도 밤늦게까지 응원해주시던 가족, 친척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고생 많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라며 “이제 실감이 나는 것 같다. 정말 감사했다”라고 덧붙였다.

‘팬텀싱어’ 이후 또 우승을 차지한 손태진은 “감사한 순간이었다. 1위를 하게 될 것을 예상 못했다”라고 밝혔다.

덧붙여 “다 같은 마음일 거라고 생각한다. 결승전 올라간 순간부터 행복하고 즐길 일만 남았다고 공통적으로 생각했던 것 같다. 우승 타이틀은 정말 우연하게 감사한 자리가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얼마나 열심히 해야할지 하나의 응원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또 손태진은 “가장 기억에 남는 댓글 중에서는 ‘손태진 표 트로트’, ‘손태진이 장르’라고 했는데 그거에 걸맞게 공부도 열심히 해야 할 것 같다”라며 “트로트 선배님이 많아서 제가 도움을 더 받아야하는 입장인 것 같다. 그 안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다 할 것 같고, 좋은 음악으로 대중 앞에 서도록 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크로스오버가 아닌 트로트로 전향한 것이냐는 질문에 손태진은 “약간의 오해가 있었을 수도 있다고 느낀 게 제가 성악 전공이라서 성악만 한 게 아니고, 크로스오버 그룹을 하면서 가요, 트로트를 재해석 하면서 음악을 했던 것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앞으로 음악도 벽을 세우기 보다 저만의 트로트, 의미있는 음악을 전파하는 목소리로 활동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덧붙였다.

또 상금 6억 2000만원에 대해 손태진은 “아직 그거에 대해 구체적인 생각을 정말 안해봤다. 일주일 밖에 안됐다”라며 살짝 미소를 지었다.

그러면서 “예상을 했다면 그 생각을 해봤을 텐데, 생각해보자면 동료들이 있었기에 제가 있다고 생각하니까 감사한 마음에 여행을 가자는 카메라가 없는 휴식을 가지자고 했다. 그 부분은 진심이기 때문에 꼭 한번 보답할 수 있는 대접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불타는 트롯맨’은 1대 트롯맨은 손태진이 차지했다.

[상암동(서울)=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