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트롯맨’ 손태진이 상금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MBN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 기자간담회가 열려 TOP7 손태진-신성-민수현-김중연-박민수-공훈-에녹이 자리에 참석했다.
손태진은 “너무 감사한 상을 받고, 발표 직후부터 하얗게 된 이후로 정신 차리기까지 며칠 걸렸던 것 같다. 정말 정신없이 지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되돌아보자면 결승전 날, 제가 차로 이동하는데 소속사 직원분들께서 서프라이즈 이벤트로 트렁크 이벤트를 해주셨다. 우승을 해서가 아니라 지난 5개월 동안 수고했다고 해주셔서 감사한 자리였다. 그날도 밤늦게까지 응원해주시던 가족, 친척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고생 많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라며 “이제 실감이 나는 것 같다. 정말 감사했다”라고 덧붙였다.
‘팬텀싱어’ 이후 또 우승을 차지한 손태진은 “감사한 순간이었다. 1위를 하게 될 것을 예상 못했다”라고 밝혔다.
덧붙여 “다 같은 마음일 거라고 생각한다. 결승전 올라간 순간부터 행복하고 즐길 일만 남았다고 공통적으로 생각했던 것 같다. 우승 타이틀은 정말 우연하게 감사한 자리가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얼마나 열심히 해야할지 하나의 응원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