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지윤이 입원했다.
홍지윤의 동생인 홍주현은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 혼자 얼마나 앓았으면.. 언니가 빨리 기운차렸으면 좋겠다ㅠ..”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홍지윤이 병원에 입원해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지난해 8월 홍지윤 팬카페 매니저 A씨는 소속사 에스피케이엔터테인먼트 대표 B씨가 팬카페 돈을 횡령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표 B씨는 근거 없는 주장이라며 지난해 10월 A씨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이후 A씨는 “정식으로 변호사 선임을 완료했다”며 법적 공방을 예고했다.
이와 관련해 홍지윤은 SNS를 통해 “어제 황당하고도, 마음 아픈 기사 소식으로, 팬분께 참 면목이 없고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누구보다 저를 진심으로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팬분이신 걸 알기에, 이런 일이 생겨서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노래만 하고싶은데, 참 마음이 복잡하고 괴롭네요..”라고 심경을 털어놓았다.
또한 홍주현도 “나도 이렇게 답답하고 힘든데 오죽했으면.. 얼마나 더 힘들었을까. 옆에서 지켜보자니 마음이 너무 무겁다”라고 답답한 상황을 알린 바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