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명단에 변동이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25일 김진수(전북현대)가 허리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소집 해제됐다고 발표했다.
김진수는 전날 열린 콜롬비아와 친선경기 도중 상대 공격과 공중 경합과정에서 허리를 다친 뒤 교체됐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괜찮았으면 좋겠다. 내일 검진 예정인데 심한 부상이 아니기를 바란다”며 걱정을 드러냈었다. 결국 경기를 뛸 수 없는 상태라 판단, 명단에서 제외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치료 및 휴식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소집해제됐다”고 밝혔다.
울산 현대 수비수 설영우가 대체 발탁됐다. A대표팀 발탁은 처음이다. 지난 2020년 U-23대표로 발탁됐으며 2021년 도쿄올림픽 최종 명단에 포함됐었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