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윤성빈이 스켈레톤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25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최강 피지컬을 겨루는 예능프로그램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추성훈, 윤성빈이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스켈레톤 옷은 타이트 하지 않나?”라고 질문했다.
“맞다”는 말에 이상민은 “갑자기 방귀가 마려우면 어떻게 되냐”라고 물었다.
윤성빈은 “내가 실제로 경험이 있는데 시합 전에 그 지역에서 노로바이러스가 유명할 때여서 내가 걸렸다”라고 말했다.
이어 “썰매에 탔는데 이게 신호가 왔다. 화장실을 가야 하는 신호가 아니라 방귀가 꽉 차 있다가 팍 터지는 신호였다. 그때 1등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강호동은 추성훈에게 “길을 걸어가는데 껄렁거리면서 시비를 걸면다면 어떻게 하냐”라고 물었다.
추성훈은 “그러면 내 친구들이 대신 가 준다. 친구들이 다 때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멤버들은 ‘거짓말’이라고 반응을 보였고, 강호동은 “옛날에 ‘강심장’에서 핫소스를 다 뿌렸다. 매운 맛을 못느낀다고. 근데 엉엉 울었다”라고 거짓말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김영철은 “왜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는 이야기를 듣는 것 같냐”라고 질문했다.
추성훈은 “그렇게 하면 재미있지 않나”라고 답했다.
또 추성훈은 “유토랑 아직 연락한다. 잘 살아 있다”라고 말했다.
“잘 살아 있냐”는 서장훈의 질문에 “워낙 그 친구 집이 잘 사는 집안이라서. 엄청 잘살고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