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바운드(Baund)와 힙합엘이(HIPHOPLE)가 함께 한 신인 힙합/알앤비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THE:RISE 5 With Baund(더라이즈 5)’가 3개월에 걸친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THE:RISE 5 with Baund’는 힙합엘이(HIPHOPLE)가 더 주목받아야 할 신인 음악가들과 함께 진행하는 음악 프로젝트다.
‘TEAMWORK’라는 슬로건을 테마로 진행된 이번 시즌에는 향후 한국 힙합, 알앤비 씬을 이끌어갈 듀오, 팀, 크루 등 총 20팀이 프로젝트 후보로 참여했다.
THE:RISE 5 with Baund의 메인 스폰서십 파트너로 참여한 바운드(Baund)는 더콰이엇(The Quiett), 창모(CHANGMO) 등 유명 프로듀서들의 비트 400여 곡과 함께 음악과 영상 콘텐츠를 쉽게 만들고 즐길 수 있는 Z세대 중심의 소셜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이다.
바운드는 넉살, 다민이 등 힙합 씬의 주요 뮤지션들과 함께한 ‘Baund Original Plays’, ‘POWERED’ 뮤직 프로젝트를 통해 신예 뮤지션들이 성장할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왔다.
‘THE:RISE 5 with Baund’는 지난 1월 박재범이 출연한 샤라웃 영상을 시작으로 스윙스, 빅나티, 다이나믹듀오, 원슈타인으로 이어지는 샤라웃 라인업을 통해 최종 5팀(음(EUM), 너티 포 라이프(Naught 4 Life), 팀 NY(TEAM NY), 99’ 네스티 키즈(99’ Nasty Kidz), 유스호스텔(Youth Hostel))을 공개했다.
그리고 지난 3월 8일에는 각 팀을 대표해 신세인(XINSAYNE), 칠린 호미(Chillin Homie), NY 독(NY DOGG), 히피 쿤다(Hippie Kunda), 한지원 최종 5인의 단체 토크 세션 영상을 끝으로 긴 여정을 마무리했다.
앞서 최종 5팀의 라이브 클립, 메가 싸이퍼 영상이 힙합엘이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돼 장르 팬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최종 5팀은 유명 프로듀서들의 비트를 제공하는 소셜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바운드의 독점 비트를 활용해 라이브 클립을 찍었다.
힙합엘이와 바운드는 이 중에서도 음, 너티 포 라이프, 99’ 네스티 키즈, 유스호스텔 총 4팀과 함께 옴니버스 앨범 [THE:RISE 5 with Baund(더라이즈 5)]를 발매했다. 본 프로젝트에서 뮤지션들이 사용한 모든 비트는 바운드 앱에서 누구나 무료로 사용 가능하며, 비트를 활용하여 다채로운 음악과 영상 콘텐츠를 쉽게 만들고 즐길 수 있다.
현재 약 5만 5천여 명의 유저가 활동 중인 바운드는 현재 앱에서 오디(ODEE) 등 프로 뮤지션의 피드백을 직접 받는 이벤트와 함께 5월에 진행되는 2023 대구힙합페스티벌의 오프닝 무대에 설 Baund Open Mic를 진행 중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