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타자’ 효과 제대로 본 두산, 잠실 홈 개막전 꽉 찼다…2만 3750석 매진 [MK잠실]

‘국민타자’ 효과를 제대로 본 것인가.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시즌 개막전이 열린 1일 잠실구장이 가득 찼다.

두산 관계자는 “오후 2시 51분 기준 2만 3750석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시즌 개막전이 열리는 1일 잠실구장이 가득 찼다. 사진(잠실 서울)=천정환 기자

이미 오전부터 매진 가능성은 99%였다. 두산 관계자는 “현장 판매 1000석 정도가 남은 상황이다. 큰 문제가 없다면 매진될 듯하다”고 설명한 바 있다.

두산, 그리고 롯데 팬들은 잠실을 외면하지 않았다. 돌아온 에이스 라울 알칸타라의 복귀전, 그리고 ‘국민타자’ 이승엽 두산 감독의 데뷔 경기, 더불어 국내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롯데의 경기인 만큼 결국 매진 행렬에 동참했다.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맞대결이 열린 문학, 키움 히어로즈-한화 이글스전이 열린 고척, 윤석열 대통령이 시구자로 나선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대구,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수원까지 전석 매진되며 야구 인기가 죽지 않았음을 증명했다.

[잠실(서울)=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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