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사고’ 김새론, 오늘(5일) 1심 선고 [MK★이슈]

음주운전 사고를 낸 배우 김새론의 1심 판결이 오늘(5일) 선고된다.

5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이환기 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새론의 선고 공판을 연다.

김새론은 지난해 5월 18일 오전 8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술에 취해 운전하다가 가드레일과 가로수를 여러 차례 들이받았다.

배우 김새론의 1심 판결이 오늘(5일) 선고된다. 사진=김영구 기자

이 과정에서 변압기를 들이받아 주변 상점 57곳에 전기 공급이 3시간가량 끊겼다.

사고 당시 김새론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약 0.2%로, 면허 취소 기준 0.08%를 훨씬 넘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8일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김새론에게 벌금 2천만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김새론의 변호인은 “막대한 피해 배상금을 지급해 그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혐의 인정과 반성 그리고 생활고를 호소했다.

한편 김새론은 2009년 10월 영화 ‘여행자’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레버리지 : 사기조작단’ ‘마녀보감’ ‘여왕의 교실’ ‘엄마가 뭐길래’, 영화 ‘동네사람들’ ‘맨홀’ ‘만신’ ‘도희야’ ‘이웃사람’ ‘아저씨’ 등에 출연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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