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날리는 빗방울과 안개 깔린 수원…KT·KIA, 6일 첫 맞대결 성사 가능할까 [MK현장]

KT WIZ와 KIA 타이거즈의 시즌 첫 맞대결이 4월 6일엔 가능할까. 빗방울과 안개가 깔린 날씨 속에 수원야구장엔 방수포가 깔려 있다.

KT와 KIA는 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시즌 첫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KT는 보 슐서, KIA는 양현종을 6일 경기 선발 마운드에 올릴 계획이다.

앞선 4일 경기는 우천 노게임, 5일 경기는 우천 순연으로 양 팀의 시즌 첫 맞대결이 성사되지 않았다.

4월 6일 KIA-KT전이 열리는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 빗방울이 흩날리고 있다. 사진(수원)=김근한 기자

6일 오후 3시 30분 현재 수원야구장 날씨는 약한 빗방울이 흩날리는 정도다. 안개도 뿌옇게 깔려 있다. 그라운드 위엔 대형 방수포가 깔린 가운데 KT 일부 선수단은 그라운드 위로 나와 몸을 풀기 시작했다.

향후 기상청 예보상 수원 지역에 큰 비가 내릴 가능성은 극히 적다. 빗방울이 산발적으로 흩뿌리는 날씨가 이어질 가운데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 갑작스럽게 쌀쌀해진 날씨로 선수들의 부상 방지에 더 신경을 써야 할 분위기다. KT와 KIA의 시즌 첫 맞대결이 성사될지 주목된다.

[김근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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