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게임’ 장서희가 작품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장서희는 거대 악에 희생된 두 모녀의 핏빛 대결을 그린 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에서 각종 음모와 계략에 맞서 싸우는 ‘설유경’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극 초반부터 천하그룹 회장인 반효정(마현덕 역)에 의해 친딸을 잃고 희생되는 모습들로 안타까움을 더했던 장서희는 한 수 앞을 내다보는 냉철한 카리스마와 살벌한 복수의 눈빛으로 안방극장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특히 극중 친딸 김규선(정혜수 역)을 향한 미안함, 애달픔, 죄책감 등의 복합적인 감정들은 물론, 딸을 지키기 위한 남다른 모성애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깊은 잔상을 남겼다.
지난 4월 14일 방영된 마지막 회에서는 천하그룹 회장의 자리에 오른 장서희가 딸과 함께 행복한 엔딩을 맞이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장서희는 ‘마녀의 게임’ 종영 후, 소감과 함께 작품과 관련한 일문일답을 전했다.
▶ 이하 장서희와의 일문일답.
Q. ‘마녀의 게임’이 119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종영소감이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