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가 주관한 ‘2022년 사행산업 시행기관 건전화 평가’에서 체육진흥투표권 사업이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사행산업 시행기관 건전화 평가는 사감위가 2010년부터 매년 사행산업 시행기관들을 대상으로 사행산업 건전성 증대 및 사회적 부작용 해소를 위한 시행기관의 노력 등을 평가하는 것이다.
건전화 정책 이행, 사업 건전 운영, 이용 투명성 제고, 도박중독예방 치유관리, 영업 현장 관리 및 불법사행산업 감시 등 총 5개 부문 16개 지표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이번 건전화 평가에서 체육진흥투표권 사업은 계량 지표 8개 항목 중 6개 항목(매출 총량 준수, 건전화 예산 집행, 사감위 요청 홍보사업, 온라인 발매 채널 건전 이용실적, 도박중독예방캠페인 활동 및 불법사행산업 감시 실적)에서 만점을 받았다.
특히, 지난해 과몰입 완화 건전 프로그램인 토토리프레쉬(toto refresh) 온라인 전용 플랫폼 구축, 셀프 구매/휴식계획 기능 강화, 건전화 우수판매점 인센티브 프로그램 실행 및 판매점 부정행위 신고체계 개편 등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과 함께 진행한 도박중독예방캠페인(판매점: 22회, 온라인: 5회) 활동에 대한 평가에서도 만점을 받으면서, 지난해 도박중독예방에 대한 노력도 크게 인정받았다.
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게 된 것은 사업 건전화를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한 임직원 및 현장 일선에서 적극적인 협조를 펼쳐온 판매인들 모두 공로가 매우 크다. 앞으로도 스포츠토토 사업의 건전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