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유소년 포지션별 육성 캠프 운영 사업자 선정 입찰 개시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유소년 포지션별 육성 캠프를 운영할 사업자를 찾는다.

KBO는 “오늘(27일)부터 KBO 유소년 포지션별 육성 캠프 운영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실시한다”고 같은 날 밝혔다.

KBO 유소년 포지션별 육성 캠프에서는 프로 출신 전문 코치들의 우수한 코칭 기법을 기반으로 각 포지션에 맞는 원포인트 교육이 진행된다. 이 사업은 유소년 야수들의 공격 및 수비 기본기를 다지는 유소년 야수 캠프와 투구 자세 집중 훈련을 통해 투수로서의 기본기를 다지는 유소년 투수 캠프, 캐칭, 송구, 투수리드 등 포수가 갖춰야 할 기본기를 형성하는 포수 육성 캠프로 구성돼 있다.

KBO가 유소년 포지션별 육성 캠프를 운영할 사업자를 찾는다. 사진=MK스포츠 DB

야수, 투수, 포수 육성 캠프 모두 KBO 보은 야구센터에서 진행되며, 야수 육성 캠프는 7월 19일부터 7월 23일(4박 5일), 투수·포수 육성 캠프는 7월 24일부터 7월 28일(4박 5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각각의 입찰을 통해 선정된 업체는 각 캠프 운영 전반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이번 입찰과 관련해 기타 자세한 내용은 조달청 나라장터에서 확인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12일 오후 3시까지이다.

한편 입찰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 양식을 작성한 후 필요 서류를 첨부해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278 KBO 야구회관 6층에 위치한 KBO 야구인재개발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단 이메일과 우편, 팩스 접수는 불가능하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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