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3일 사직구장에서 ‘팬들과 함께 전광판 응원전’을 펼친다.
롯데는 팬들을 초대해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 경기를 사직 야구장 대형 전광판으로 함께 보며 뜨거운 응원을 보내려고 한다.
롯데는 지난 2일 KIA전을 7-4로 승리, 2008년 이후 15년 만에 9연승을 달렸다. 토종 에이스 나균안이 선발 등판하는 오늘 10연승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응원전은 무료 입장이며 올해 캐치프레이즈 ‘The Power of One – 하나의 힘’으로 연승을 기원하기 위해서 진행된다.
경기 시작 30분 전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중앙탁자석, 응원탁자석, 1루 내야필드석 순서로 선착순 개방한다.
또한 ‘팬과 함께하는 전광판 응원전’ 관련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응원 댓글 작성하신 2팀(팀 당 최대 10명 관람 가능)을 선정해 스카이박스에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