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홈 구장’ 창원NC파크, 새로운 즐길거리와 먹을거리로 즐거움 업그레이드

NC 다이노스의 홈 구장인 창원NC파크가 팬들을 위해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을거리를 준비했다.

NC는 “창원NC파크가 2023시즌을 맞아 새로운 즐길 거리와 먹을거리로 단장하며 야구팬들에게 한층 더 풍성해진 즐거움을 선사한다”고 3일 밝혔다.

2019년 개장한 창원NC파크는 KBO리그 최신식 야구장으로 프리미엄석, 바베큐석, 피크닉 테이블석, 가족석, 불펜석 등 자신의 야구 관람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좌석이 특징이다.

2023시즌을 맞아 창원NC파크에 새롭게 들어선 캠크닉석.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여기에 그치지 않고 NC는 이번 시즌 개막에 맞춰 창원NC파크 2층 1루 방향에 ‘캠크닉석’을 추가하며 가족 단위 팬들에게 또 하나의 색다른 야구 관람 기회를 마련했다. ‘캠크닉석’은 ‘캠핑’과 ‘피크닉’을 결합해 이름 붙인 좌석으로 2층 내야석과 함께 텐트, 캠핑의자 등을 패키지로 묶어 야구 관람은 물론 일상을 탈피해 여유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야구장 곳곳에 새로운 즐길거리도 늘었다. 창원NC파크 2층 3루 방향에는 스크린 야구장 ‘모두의 야구왕’과 셀프 사진관 ‘엔팍필름’이 들어서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잡는다.

스크린 야구장 모두의 야구왕에서는 타자 체험(2곳)과 투수 체험(1곳) 중 선택해 자신이 직접 야구 선수가 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타자 체험에서는 화면에 등장하는 NC의 마무리 이용찬을 상대로 타격 대결을 즐길 수 있으며, 6월에는 NC 투수와 타자 선수들을 직접 상대해 볼 수 있는 모드가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엔팍필름은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새로운 놀이 문화로 인기를 얻고 있는 셀프 사진관으로 NC만의 사진 프레임으로 특별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다.

야구 관람 시 출출함을 달랠 먹을거리도 풍성해졌다. 반올립피자샵, BHC 등 유명 프랜차이즈 매장이 들어섰고, 지역을 대표하는 40년 전통의 베이커리 전문점 ‘코아양과’가 입점했다. 코아양과 매장에서는 대표 메뉴인 밀크쉐이크와 함께 NC의 마스코트인 단디, 쎄리 쿠키를 맛볼 수 있다.

지난해 시범 운영했던 스마트오더는 그 대상 매장이 확대되고 픽업 서비스가 도입되며 더욱 편해졌다. 올해부터는 창원NC파크 내 매장에서 식음료를 사기 위해 줄을 서는 수고와 박진감 넘치는 경기의 순간을 놓칠 걱정없이 NC 구단 앱 상단의 스마트오더 메뉴를 눌러 배달 또는 픽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NC 심선엽 마케팅팀장은 “창원NC파크를 찾는 팬들께 우리만의 색다른 경험과 즐거움을 드리고자 여러 가지 새로운 것들을 준비했다. 더 많은 분들이 창원NC파크를 찾아 쾌적한 환경에서 야구를 즐기며 삶의 여유와 에너지를 안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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