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 발목 부상으로 교체...감독은 “아직 상태 확인중” [MK현장]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배지환이 발목 부상을 당했다. 아직 상태를 파악중이다.

배지환은 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홈경기 8회말 타석 도중 왼쪽 발목을 다쳤다.

에릭 스완슨을 상대로 2루수 방면 땅볼 타구를 때린 뒤 달려나가는 과정에서 왼발목을 다쳤다.

배지환이 발목 부상으로 교체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타석을 벗어난 뒤 얼마 되지않아 왼발에 제대로 힘을 싣지 못하며 멈춰섰다.

잠시 멈춰섰던 그는 이후 자신의 힘으로 걸어서 더그아웃으로 들어갔다.

바로 이어진 9회초 수비에서 키브라이언 헤이스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도 많은 것을 확인할 수는 없었다. 데릭 쉘튼 감독은 “현재 상태를 확인중”이라고 밝혔다.

배지환은 경기 후 검진을 받느라 취재진 인터뷰에 응할 수 없었다.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X-레이 검진을 받았다. 일단 골절 여부부터 확인하는 모습이다.

배지환은 이날 경기 3타수 무안타 1볼넷 기록했다. 1회 볼넷 출루 이후 2루 도루에 성공했지만, 3루 도루에 실패하며 아웃됐다. 팀은 0-4로 졌다.

[피츠버그(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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