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로이 히메네즈, 맹장수술로 4~6주 이탈

시카고 화이트삭스 외야수 겸 지명타자 일로이 히메네즈가 맹장 수술로 당분간 자리를 비운다.

화이트삭스 구단은 7일(한국시간) 히메네즈의 수술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선수단과 함께 신시내티 원정에 참여했던 히메네즈는 밤새 복통을 호소했고, 검진 결과 맹장염 진단을 받았다.

일로이 히메네즈가 당분간 자리를 비운다. 사진=ⓒAFPBBNews = News1

그는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 있는 굿 사마리탄 병원에서 맹장 수술을 받았다.

수술 당일 퇴원 예정이며, 연고지인 시카고로 돌아가 회복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화이트삭스 구단은 이 회복 기간이 4주에서 6주 정도 소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히메네즈는 이번 시즌 25경기 출전, 타율 0.258 출루율 0.321 장타율 0.423 4홈런 15타점 기록중이다. 지난 2020년 실버슬러거를 수상했다.

[피츠버그(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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