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이연희, 영꼰 인정 “9시 출근이면, 미리 와서 일 준비해야…”

‘컬투쇼’ 이연희가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개그맨 곽범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날 디즈니+ ‘레이스’ 주연배우 이연희, 홍종현이 게스트로 참석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레이스’는 스펙은 없지만 열정 하나로 대기업에 입사하게 된 박윤조(이연희 분)가 채용 스캔들에 휘말리며, 버라이어티한 직장 생활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K-오피스 드라마다.

이연희 홍종현이 ‘두시탈출 컬투쇼’ 에 출연했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쳐

이날 홍종현은 “문소리 선배님도 나오신다. 저희 PR업계에서는 레전드고 모두의 롤모델인 캐릭터를 맡았다”라고 소개했다.

이연희는 “정윤호 씨도 나온다. 윤호 씨는 홍보 에이전시의 젊은 CEO 역할이다. 대기업은 협력업체에 일을 맡기는데 거기서 잘나가는 회사 대표다”라고 덧붙였다.

에피소드를 묻자, 이연희는 “저희가 4~5개월 촬영했다. 충남 당진에 내려가서 세트장에서 촬영했다. 거기서 거의 같이 먹고 자고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홍종현은 “세트장이 당진에 다 있다 보니까. 다른 드라마는 세트장을 나눠놓는데 저희는 거기에만 있었다. 한번 내려가면 일주일 가까이 있다고 왔다”라고 덧붙였다.

또 이연희는 “때 되면 제철 음식을 먹었다. 대하가 정말 맛있었다. 다같이 모여서 찍다 보니까 ‘점심에 뭐먹지?’라는 게 있었다”라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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