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세끼’ XG, 기상 미션→럭셔리 먹방까지…예능감 폭발

힙합 R&B 걸그룹 XG(엑스지)가 ‘X세끼’로 예능감을 자랑했다.

지난 10일 오후 Mnet 디지털스튜디오 M2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XG의 첫 리얼리티 ‘X세끼’ 두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되면서 글로벌 소녀들의 좌충우돌 시골 적응기가 펼쳐졌다.

강원도 정선에 있는 아늑한 X-하우스에서 아침을 맞이한 XG는 식사 재료를 사수해야하는 기상 미션에 돌입했다. 물을 흘리지 않고 줄넘기를 넘어야 하는 ‘물벼락 줄넘기’ 기상 미션에 일곱 멤버들은 팀워크를 발휘, 승부욕을 보였다.

XG(엑스지)가 ‘X세끼’로 예능감을 자랑했다.

포부와 달리 실패 기록이 쌓여 식재료가 줄어들자, XG는 마지막으로 고기와 새우를 사수하기 위해 순서를 바꾸는가 하면, 속도를 낮추는 등 자신들만의 전략으로 줄넘기 미션을 클리어, 성공의 기쁨을 누렸다.

특히 연속되는 줄넘기에도 멤버들은 지치지 않고 즐거워하며 서로를 응원해 보는 이 마저 훈훈한 미소를 짓게 했다.

미션 후에는 XG 멤버들의 ‘맛잘알’ 매력이 돋보였다. 아침 메뉴로 볶음밥과 된장국을 선택해 일사불란하게 움직였고 김치 썰기 담당을 맡은 코코나는 하비와 함께 군침을 삼키며 “언젠가 김치를 직접 만들고 싶어”라며 한국 음식에 대한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

훌륭한 요리 솜씨와 ‘럭셔리 먹방’을 보여준 XG 멤버들은 설거지 벌칙을 피하기 위한 제기차기 게임으로 재미를 한층 더했다.

치사는 정말 해보고 싶었던 게임이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고, 일곱 멤버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갯수를 늘려가며 웃음을 안기는가 하면, 1등이 아닌 꼴찌를 가리는 배틀을 이어가 재미를 자아냈다.

한편, ‘글로벌 걸그룹’ XG의 시골 여행기가 담긴 첫 예능 리얼리티 ‘X세끼’는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M2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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