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입대를 앞둔 엔플라잉 김재현이 ‘뷰민라’ 무대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음악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3(이하 뷰민라)’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엔플라잉은 ‘아 진짜요’ ‘옥탑방’ ‘STARLIGHT’ ‘SUNSET’ 등을 열창하며 ‘뷰민라’의 열기를 뜨겁게 달아올렸다.
엔플라잉은 “2023년에 하는 첫 페스티벌이다. 뷰민라에서 관객들과 함께할 수 있어 반갑고 영광이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올해 첫 페스티벌로 만나 뵙는 거라 알차게 꽉꽉 채워왔으니 지치지 말고 끝까지 함께 놀아야 한다”며 관객과 더욱 열정적으로 소통했다.
특히 군 입대를 앞둔 김재현은 ‘뷰민라’를 끝으로 공식 스케줄이 마무리 됐다.
그는 “제가 팬들과 관객 여러분들을 잠깐 기다리게 하게 됐다”며 “두 보컬(이승협, 유회승) 많이 사랑해주시고 저 김재현도 많이 사랑해달라”라며 애교 섞인 제스처를 보였다.
김재현은 공연을 모두 마치고 나서도 가장 뒤늦게 퇴장을 하며 팬들과 진한 인사를 나눴다.
한편 김재현은 오는 5월 25일 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