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4월을 보냈던 삼성 라이온즈 포수 강민호가 올곧은병원에서 시상하는 4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 17일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앞서 강민호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
강민호는 4월 한 달간 23경기에 출전해 타율 .349(83타수 29안타) 3홈런 14타점 12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949를 기록했다.
올곧은병원 우동화 병원장이 이날 시상자로 나섰다. 강민호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이 주어졌다.
강민호는 17일 대구 KIA 타이거즈전에 5번타자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대구=이정원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