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달려라병원과 손을 잡았다.
LG는 “18일 서울특별시 강동구 길동에 위치한 달려라병원에서 공식협력병원 지정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차명석 LG 단장과 달려라병원 손보경, 박재범, 이성우 원장이 참석했다.
LG와 달려라병원은 지난 2016시즌부터 업무 협약을 시작해 2023시즌까지 8시즌간 함께 하고 있다. LG는 달려라병원 공식 주치의로부터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의료 서비스를 지원받고, 달려라병원은 프로 선수들의 부상 및 재활 치료를 통해 경험과 노하우를 쌓는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차명석 LG 단장은 “LG 구단과 달려라병원이 오랜 시간 이어온 협약을 이번 시즌에도 이어가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 계속해서 선수들의 좋은 컨디션 유지를 위해 협력해 나가길 원한다“고 말했다.
이에 달려라병원 이성우 원장은 “LG와 함께한 8년이라는 시간은 달려라병원의 입장에서도 의미 있고 소중한 시간이다. LG 선수들의 부상 치료와 재활 치료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스포츠 의료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쌓을 수 있었다. 일반 환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됐다”고 화답했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