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이엘 “센 캐릭터 전문? 트렌스젠더 역할만 두 번” [MK★TV픽]

‘아는 형님’ 이엘이 연기했던 캐릭터에 대해 언급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이엘, 진서연, 차예련, 박효주가 출연했다.

이날 네 배우는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먼저 차예련은 “‘여고괴담4’로 연기를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아는 형님’ 이엘이 연기했던 캐릭터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아는 형님’ 캡쳐

이어 “오디션을 받고 2박 3일동안 수련회에 있었다. 4500명 중에서 3명을 추렸다. 역할당 4500명이 왔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듣고 있던 박효주는 “나는 4500명 중에 한 명이야. 나도 오디션을 봤다. 나는 떨어졌다”라고 털어놓았다.

차예련은 “그때는 신인 배우들이 모두 ‘여고괴담’ 오디션을 봤다”라며 스타 등용문이었음을 밝혔다.

박효주는 “나는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한테 배우가 되고 싶다고 했다. 우연히 기획사 대표님을 고등학교 2학년 때 만났다. 쎄시 찍고 잡지를 먼저 찍고 그러다 배우가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따지고 보면 어렸을 때부터 배우가 하고 싶었던 것 같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에 ‘아는 형님’ 멤버들은 “네 사람은 센 캐릭터 전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엘은 “나는 트랜스젠더 역할만 두 번 연달아서 했다. 영화 ‘하이힐’에서 했는데, 다음으로 ‘괜찮아 사랑이야’로 했었다. 내가 생각했을 때 제일 센 거는 ‘도깨비’ 삼신할매였다”라고 밝혔다.

진서연은 “나는 ‘독전’이다. 관계자들이 ‘뭐 드시고 연기하신 거에요?’라는 질문을 많이 들었다. ‘원더우먼’에서는 소시오패스 역할을 했다. ‘전설의 고향’에서 귀신도 했다”라고 털어놓았다.

차예련은 “나는 항상 차도녀, 재벌집 딸을 많이 했다”라면서 “‘여고괴담’을 하고 다음 작품이 ‘구타유발자들’이었다. 다음에는 공포물 ‘므이’였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처음에는 공포물, 스릴러를 해서 힘들었다”라고 전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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