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지연이 잠실야구장 마운드에 섰다.
임지연은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가졌다.
이날 임지연은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하얀색 하이탑 운동화에 연한 톤의 데님을 매치해 트윈스 유니폼이 돋보이는 시구 패션을 선보였다.
시구 자세도 완벽했다. 밝은 웃음으로 마운드에 오른 임지연은 멋진 와인드업에 이어 긴 생머리를 휘날리는 개념 시구로 야구 팬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LG 트윈스 오지환이 시구를 마친 임지연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임지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오리지널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학폭’ 가해자 박연진 역을 맡아 ‘제59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조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임지연은 ‘더 글로리’에서 함께 출연한 배우 이도현과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5세 차이 연상연하 커플 탄생을 알렸다 .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