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 최주환이 LG 트윈스의 기선을 제압하는 선제 솔로포를 날렸다.
최주환은 23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공동 선두 맞대결에서 5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해 2회 말 1사 후 우월 솔로홈런을 날렸다.
1사 주자 없는 상황 타석에 들어선 최주환은 3구 연속 볼을 골라냈다.이어 1S-3B의 유리한 볼카운트에서 가운데 코스로 들어온 임찬규의 5구째 142km 직구를 놓치지 않고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15m 솔로아치. 최주환의 개인으로는 16일 NC전 이후 5경기만에 나온 시즌 7호 홈런이었다.
SSG는 최주환의 홈런에 힘입어 3회 초 공격이 진행되고 있는 현재 1-0으로 앞서 가고 있다.
[인천=김원익 MK스포츠 기자]